일부 카드사에서 사용 금액 실적 포함 또는 기존 혜택 유지 가능-현금 인출, 대출 상환 등 현금화는 불가능하나로마트의 경우, 유사 업종이 없는 면지역 하나로마트에서 사용가능10만원신청 첫 주(7.21~7.25)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비고주소지내 연매출30억이하소상공인매장합계 (최대)결제시 문자나 앱알림으로 잔액 안내1, 62025.09.22.(월) ~ 10.31.(금)금사용선불카드/지류형: 신청 후 1~2주 소요3.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용기간 중 이사(+전입신고 완료) 한 경우 사용지역 변경 가능(신용ㆍ체크카드 한정)주소지가 ‘특별시ㆍ광역시 인 경우 → 특별시ㆍ광역시소비쿠폰 대상별 지급금액1.사용 지역 제한15만원실생활 사용 꿀팁일반 국민25.11.30 까지 사용(미 사용시 소멸)차상위·한부모토‧일찾아가는 신청사항전국민 1인당 15~40만원 우선 지급목월신용카드/체크카드: 신청 다음날 충전기한1.신청시기일부 업종은 결제 후 환불이 불가오프라인 신청25.11.30 까지 사용(미 사용시 소멸)15만원신청자 본인의 주소지'에 있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, 사용 가능 매장에는 식별을 돕기 위한 스티커가 부착될 예정입니다.2, 7신청방법스타벅스, 올리브영 등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도 사용이 제한 2026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로 부산이 확정된 16일 새벽(한국시간),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가 관련 내용을 담은 제15호 결정문을 본회의장에서 공식 채택하고 있다. 2025.7.16/뉴스1 ⓒ News1 이준성 기자 (서울=뉴스1) 김정한 정수영 기자 = 지난 6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던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(의장국 불가리아, 이하 '위원회')가 16일 성황리에 폐막했다.이번 위원회에서는 △문화유산 21건, △자연유산 4건, △복합유산 1건 등 총 26건의 유산이 새롭게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됐다. 이번 결과를 반영하면 현재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는 170개국의 총 1248건(문화유산 972건, 자연유산 235건, 복합유산 41건)의 유산이 등재되어 있다.아시아·태평양 지역에서는 우리나라의 '반구천의 암각화'가 등재됐다. '금강산'은 북한의 최초의 복합유산이자 세 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. 이번 위원회에서 유일하게 등재된 복합유산이기도 하다.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가 확정된 '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'의 13일 주암면 모습. 2025.7.13/뉴스1 ⓒ News1 조민주 기자 신규 등재 외에 기존 등재 유산인 모잠비크·남아프리카공화국의 '이시망갈리소 습지공원 - 마푸토 국립공원'과 라오스·베트남의 '퐁냐케방 국립공원 힌남노 국립공원'의 유산 경계 변경이 승인됐다.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로부터 당초 보류, 반려, 등재 불가 권고를 받았던 15건의 유산 중 11건이 위원회에서 등재 결과를 받았다. 이중 아랍에미리트(UAE)의 '파야 고고경관'은 당초 등재불가 판정을 받았음에도 위원회에서 등재가 최종 승인된 사례다.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248건의 유산 보존 상태가 보고됐으며, 분쟁, 기후변화, 외래종 유입 등 다양한 위협이 제기됐다. 특히 이집트의 '아부 메나 그리스도교 유적', 리비아의 '가다메스 옛 시가지', 마다가스카르의 '아치나나나 열대우림'은 국제사회의 기술 및 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보존 상태가 개선돼 '위험에 처한 세계유산목록'에서 해제됐다. (평양 노동신문=뉴스1) =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"우리 나라의 명산 금강